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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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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와 닛사,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시다. 시련과 횐란속에서 고난을 겪고계신 정광호 선교사님께 아말렉의승리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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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눈앞에 있는것도 모르고 찾아헤매는 저를 사랑하시어서 구원의 은혜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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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VIP와 주님 말씀 나누며 공감할수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인도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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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8
나의 찬송이시고 나의 하나님되신다 약속하신 주님 감사합니다!주님나라 백성으로 주님만 바라보게하옵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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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7
오늘 영하 13도로 가장 추운 날. 따듯한 집안에서 말씀 읽고 기도하고 밥먹고 잘 살게 하시는 주님은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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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6
주님이 목자 되셔서 인생은 무의미한 하루살이 길이 이니었다고 고백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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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주차사역 봉사 하시는 분들 많이 추우셨을 텐데~ 섬김의 수고~하나님께서 갚아 주시길~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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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4
이번주 계획되어있는 3건의 중요한 일 잘 치르도록~감기 낫게 해주실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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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3
어제 담임 목사님 설교 힘있게 강론 하셔서~큰 은혜 받았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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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2
기도하는 친구 권사님들과 일본에서 오신 조목사님 부부와 함께 식사할수 있는 시간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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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1
출퇴근이 원활하지않아 힘든데 퇴근길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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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0
김치 논쟁을 동역자들과 유쾌하게 종결케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9942
118829
상황이 아니라 주님의 크신 계획과 일하심을 기대하며 붙들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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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28
친정엄마와 면회실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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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에게 좋은 재활치료를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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