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 3천 중보 용사 기도 제목 (169번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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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12 작성자 : 교육훈련부본문
N. C. C. 3천 중보 용사 기도 제목
(For Nation · Church · Corona)
<N.C.C.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Nation), 교회(Church), 코로나19 안정(Corona)을 위해 3,000 중보 용사들과 온 성도가 참여하는 중보 기도회로 매일 변경되는 기도 제목과 함께 개인의 회개와 국내의 미자립교회, 디아스포라 미션교회, 해외의 선교사님들을 위해서도 구체적으로 기도합니다.>
1. 회개의 기도
주일-개인, 월-가정, 화-나라, 수-민족, 목-교회, 금-북한, 토-세계를 위해 회개 기도합니다.
(로마서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1) 우리 민족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 죄를 회개합니다.
2) 우리 민족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주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따라 살려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2. Nation (나라와 민족 - 수요일 : 사회를 위해)
주일-통일, 월-정치, 화-경제, 수-사회, 목-문화, 금-외교, 토-교육 그리고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편 34: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1) 이 땅 가운데 퍼져있는 음란과 탐욕의 영을 물리쳐 주시고, 보혈의 능력으로 치유되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이 나라와 민족 되게 하옵소서
2) 다원화된 한국 사회 속에 기독교 교육이 진정한 말씀과 삶으로 이루어지게 하시고, 올바른 성경적 교육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 탈북 새터민들이 남한 사회에 잘 정착하게 하시고, 믿음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기도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4) 탈북청소년들이 북한에서 겪었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남한 정착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들을 믿음 안에서 회복되게 하옵소서
3. 국내 Mission 기도 (국내 미자립교회를 위해)
교회가 돕고 있는 협력 및 군 파송 교회(145, 영주 포함)를 위해 매일 함께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 금주 공통기도 : 미자립 교회가 기도와 말씀으로 코로나19 이후를 잘 준비할 수 있게 하옵소서
2) 협력 - 늘사랑교회 (목회자 : 이대익)
① 2020년 "세상의 빛으로 삼으리라"는 말씀에 따라 지역 내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② 교회에 모인 성도들이 같은 마음으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4. 해외 Mission 기도 (해외 선교사들을 위해)
파송 선교사(51명), 협력 선교사(188명), 디아스포라 교회(8교회)를 위해 매일 함께 기도합니다.
(시편 67: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1) 금주 공통기도 : 코로나19로부터 선교사님과 현지인 목회자 가정을 지켜주시고, MET 2020 해외 선교 사역이 안전하고 순적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 김YK/김KH (동남아V국)
① 진행되는 미션스쿨 새학기(9월)가 잘 준비되고 모집이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② V국 보육원/교육 센터의 설립이 하나님의 때에 토지문제가 해결되고 진행되게 하옵소서
③ 이번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목회자와 현지 사역자 가정의 필요를 공급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힘써 사역하게 하옵소서
5. Corona (코로나19 안정을 위해)
(로마서 8:28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1)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기도로 코로나19를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2) 코로나19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종식되게 하옵소서
3) 코로나19로 수고하는 모든 공무원과 의료진들 위에 하나님이 능력 주시고,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