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1,038번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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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25 작성자 : 교육훈련부본문
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는 회개, 레위, 닛시, 미션, 라파의 기도 제목으로 지구촌의 모든 성도와 3천 중보 용사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말씀 기도
(당신이 그리스도이십니까?, 요한복음 10:22-42)
모든 성도가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하는 선한 일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성탄의 주인공으로 선포하고 기뻐하며 찬양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1. 회개 기도 (목요일 – 나라와 민족)
주일-개인, 월-가정, 화-일터(직장), 수-교회, 목-나라와 민족, 금-열방, 토-문화를 위해 회개 기도합니다.
(시편 136: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 이 나라와 민족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감사하며 그 인자하심을 찬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굶주림 속에 있는 북한 주민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고, 이들의 생명을 위해 먹을 양식을 공급해주시도록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한국교회와 모든 성도 안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열기가 타오르도록 계속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레위 기도 (교회와 영적 지도자를 위한 기도)
주일-비전과 사명, 월-원로 목사님, 화-담임 목사님, 수-모든 교역자, 목-평신도 지도자, 금-지구촌(목장)교회, 토-교회와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디도서 3: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 모든 성도가 이 시대의 경건한 리더가 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2) 모든 성도가 3천중보용사로 헌신하여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중보기도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3. 닛시 기도 (영적 승리와 나라를 위한 기도)
주일-위정자, 월-북한과 통일, 화-법과 정책, 수-경제, 목-사회 전반, 금-영혼 구원, 토-다음 세대와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야고보서 1: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 우리가 시험을 당하는 것이 오직 자기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기 때문임을 깨달아 다시는 유혹에 속지 않게 하옵소서
2) 우리 사회에 기독교적 가치가 실현되어 주님 안에서 더 행복한 사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4. 미션 기도 (열방과 선교를 위한 기도)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1) 미얀마 정부가 민주화 활동가들을 사형하는 등 민주화를 바라는 국민들에 대한 폭력적 탄압과 살인을 중지하고,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회복되어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2) 협력 미자립교회 – THE바른교회 (목회자 : 김민성)
① 오직 복음만 선포하는 교회, 하나님의 바름(공의)을 드러내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②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며 말씀을 깨닫고 선포하는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③ 평안한, 말씀으로 하나 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5. 라파 기도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예레미야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심으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1)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환우들이 아침마다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새로움을 고백하고 주의 성실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2) 이○○(남, 5세) 뇌종양으로 전이가 있어 수술은 어렵다고 하지만, 수술하여 깨끗이 완치되길 소망합니다. 어린 자녀가 아파서 잠도 잘 못 자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일에 세밀히 일하여 주셔서 온전히 낫게 하옵소서
3) 신○○(여, 71세) 미국에서 코로나로 매우 아픕니다. 온전한 회복과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회복되게 하옵소서
4) 서○○(남, 35세) 교통사고로 양쪽 다리와 발목의 뼈가 부러지고 폐가 전부 멍이 들어 숨을 쉬기 힘들고, 어지러움과 구토증상, 복부 통증을 호소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라파의 손길로 함께 하시고 합당한 치료가 잘 이뤄지도록, 온전한 회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 없도록 도와주옵소서
5) 백○○(남, 49세) 손목을 심하게 베어 동맥, 인대, 신경이 끊어져 수술했습니다. 심한 통증과 재활해야 하는 상황에 직장에 대한 염려와 낙심으로 몸과 마음이 어렵습니다. 긍휼히 여기셔서 몸과 마음, 모든 상황에서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게 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6) 김○○(여, 69세) 지난주 금요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는데, 라파의 손길이 함께하시어 온전한 회복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