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1,034번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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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25 작성자 : 교육훈련부본문
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는 회개, 레위, 닛시, 미션, 라파의 기도 제목으로 지구촌의 모든 성도와 3천 중보 용사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말씀 기도
(당신이 그리스도이십니까?, 요한복음 10:22-42)
모든 성도가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하는 선한 일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성탄의 주인공으로 선포하고 기뻐하며 찬양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1. 회개 기도 (주일 – 개인)
주일-개인, 월-가정, 화-일터(직장), 수-교회, 목-나라와 민족, 금-열방, 토-문화를 위해 회개 기도합니다.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 진실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2) 우리 삶이 하나님의 지혜를 선택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세상 어떤 풍파에도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여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레위 기도 (교회와 영적 지도자를 위한 기도)
주일-비전과 사명, 월-원로 목사님, 화-담임 목사님, 수-모든 교역자, 목-평신도 지도자, 금-지구촌(목장)교회, 토-교회와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열왕기상 8:52 원하건대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주께 부르짖는 대로 들으시옵소서)
1) 지구촌교회가 Global Church의 비전을 따라 교회가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과 동역교회와의 지속적인 동역을 통해 영혼 구원의 사역을 함께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2) 모든 성도가 '지구촌 공동체 성경 읽기'를 통해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3. 닛시 기도 (영적 승리와 나라를 위한 기도)
주일-위정자, 월-북한과 통일, 화-법과 정책, 수-경제, 목-사회 전반, 금-영혼 구원, 토-다음 세대와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잠언 10:17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1)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생각하며 행동하게 하옵소서
2) 마음을 같이하고 사랑과 뜻을 합하여 자신을 낮추고 서로를 존중하는 위정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4. 미션 기도 (열방과 선교를 위한 기도)
(디모데후서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1) WHO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전파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간국이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방역을 철저히 해 세계적 확산이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2) 협력 미자립교회 – 향연감리교회 (목회자 : 서경화)
① 코로나로 인한 결석자들 없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기쁨으로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② 말씀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피곤하지 않고 늘 기도를 소홀하지 않게 이끌어주옵소서
③ 세 남매가 하나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5. 라파 기도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1) 주님의 도우심이 간절한 자들이 주님 안에서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누리며 오직 주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2) 이○○(남, 5세) 뇌종양으로 전이가 있어 수술은 어렵다고 하지만, 수술하여 깨끗이 완치되길 소망합니다. 어린 자녀가 아파서 잠도 잘 못 자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일에 세밀히 일하여 주셔서 온전히 낫게 하옵소서
3) 신○○(여, 71세) 미국에서 코로나로 매우 아픕니다. 온전한 회복과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회복되게 하옵소서
4) 서○○(남, 35세) 교통사고로 양쪽 다리와 발목의 뼈가 부러지고 폐가 전부 멍이 들어 숨을 쉬기 힘들고, 어지러움과 구토증상, 복부 통증을 호소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라파의 손길로 함께 하시고 합당한 치료가 잘 이뤄지도록, 온전한 회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 없도록 도와주옵소서
5) 백○○(남, 49세) 손목을 심하게 베어 동맥, 인대, 신경이 끊어져 수술했습니다. 심한 통증과 재활해야 하는 상황에 직장에 대한 염려와 낙심으로 몸과 마음이 어렵습니다. 긍휼히 여기셔서 몸과 마음, 모든 상황에서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게 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6) 김○○(여, 69세) 지난주 금요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는데, 라파의 손길이 함께하시어 온전한 회복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