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1,032번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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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23 작성자 : 교육훈련부본문
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는 회개, 레위, 닛시, 미션, 라파의 기도 제목으로 지구촌의 모든 성도와 3천 중보 용사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말씀 기도
(나는 선한 목자라, 요한복음 10:11-21)
모든 성도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한 영혼을 돌보고 나누며 전하는 목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1. 회개 기도 (금요일 – 열방)
주일-개인, 월-가정, 화-일터(직장), 수-교회, 목-나라와 민족, 금-열방, 토-문화를 위해 회개 기도합니다.
(골로새서 4: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1)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생각하며 그들을 대할 때 지혜롭게 행동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열방에 교회들이 개척되고 복음 사역에 헌신하는 선교사들이 많아져 수많은 영혼이 주님께 회개하며 돌아오는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을 넘나들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의 사역과 안전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레위 기도 (교회와 영적 지도자를 위한 기도)
주일-비전과 사명, 월-원로 목사님, 화-담임 목사님, 수-모든 교역자, 목-평신도 지도자, 금-지구촌(목장)교회, 토-교회와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디모데후서 2:24-25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1) 모든 목장교회마다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어 서로를 향한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돌아보게 하옵소서
2) 모든 성도가 ‘지구촌 10만 감사 운동’을 통해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하며 날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게 하옵소서
3. 닛시 기도 (영적 승리와 나라를 위한 기도)
주일-위정자, 월-북한과 통일, 화-법과 정책, 수-경제, 목-사회 전반, 금-영혼 구원, 토-다음 세대와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린도후서 7: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1)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시도록 쉬지 말고 기도하고 언제나 선을 행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2)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습으로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옵소서
4. 미션 기도 (열방과 선교를 위한 기도)
(에베소서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1) 이란의 가뭄과 홍수의 주된 원인은 기후 변화입니다. 이란 정부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 세계 나라와 함께 기후 변화에 대처하게 하옵소서
2) 협력 미자립교회 – 트리니티교회 (목회자 : 김성배)
① 코로나가 종식되어 가정순회예배를 마치고, 예배처를 얻어 모임을 열 수 있게 하옵소서
② 영육,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③ 학교 기숙사, 홈스쿨을 통해 자녀가 기독교 세계관과 성경적 인성관으로 성장케 하옵소서
5. 라파 기도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디모데후서 2: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 거할 때 주님이 주시는 참된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2) 이○○(남, 5세) 뇌종양으로 전이가 있어 수술은 어렵다고 하지만, 수술하여 깨끗이 완치되길 소망합니다. 어린 자녀가 아파서 잠도 잘 못 자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일에 세밀히 일하여 주셔서 온전히 낫게 하옵소서
3) 신○○(여, 71세) 미국에서 코로나로 매우 아픕니다. 온전한 회복과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회복되게 하옵소서
4) 서○○(남, 35세) 교통사고로 양쪽 다리와 발목의 뼈가 부러지고 폐가 전부 멍이 들어 숨을 쉬기 힘들고, 어지러움과 구토증상, 복부 통증을 호소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라파의 손길로 함께 하시고 합당한 치료가 잘 이뤄지도록, 온전한 회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 없도록 도와주옵소서
5) 백○○(남, 49세) 손목을 심하게 베어 동맥, 인대, 신경이 끊어져 수술했습니다. 심한 통증과 재활해야 하는 상황에 직장에 대한 염려와 낙심으로 몸과 마음이 어렵습니다. 긍휼히 여기셔서 몸과 마음, 모든 상황에서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게 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6) 김○○(여, 69세) 지난주 금요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는데, 라파의 손길이 함께하시어 온전한 회복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