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 3천 중보 용사 기도 제목 (425번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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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4-25 작성자 : 교육훈련부본문
N. C. C. 3천 중보 용사 기도 제목
(For Nation · Church · Corona)
<N.C.C. 3천 중보 용사 기도는 나라와 민족(Nation), 교회(Church), 코로나19 안정(Corona) 등을 위해 3천 중보 용사들과 온 성도가 참여하여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1. 금주 공동기도
1) 모든 목장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돌아보고 참된 용서와 화목을 이루는 주님이 보여 주신 치유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2) 쿠데타로 인해 혼란과 고통 가운데 있는 미얀마를 긍휼히 여기시고, 진정한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 코로나19로 고통 가운데 있는 모든 이들이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 안에서 참된 위로와 안식을 얻게 하옵소서
2. 회개의 기도 (주일 – 개인)
주일-개인, 월-가정, 화-일터(직장), 수-교회, 목-나라와 민족, 금-열방, 토-문화를 위해 회개 기도합니다.
(여호수아 22:5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1)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켜 주의 명령에 따라 살아가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을 주 앞에 내려놓지 못하고, 나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며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3. Nation (나라와 민족 – 민족 복음화를 위해)
주일-민족 복음화, 월-교육, 화-사회, 수-정치와 경제, 목-북한과 통일, 금-외교와 안보, 토-문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1) 주의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 서로 하나 되게 하시고, 한국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2) 어두워져 가는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세상의 참 소망 되신 주님을 바라보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3) 우리나라가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나라 되게 하시고, 성경적 가치관을 따르는 낙태법 개정안 논의와 입법이 조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Church (교회 – 예배를 위해)
주일-Worship(예배), 월-North Korea(북한), 화-Next Generation(다음 세대), 수-New Family(이웃사랑), 목-Great Commission(전도와 선교), 금-Global Church(모든 교회) 토-Godly Leaders(목장교회와 교육)의 교회와 3N3G 비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편 29: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1) 지구촌교회의 모든 예배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쳐나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예배를 통해 복음의 능력과 감격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2)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정결한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3) 어둠과 죄악이 가득한 이 땅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세대가 일어나게 하셔서 이 시대 가운데 새로운 부흥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5. Corona (코로나19 – 경제적 안정을 위해)
주일-경제적 안정, 월-환우의 회복, 화-뉴노멀 시대 적응, 수-공무원과 의료진, 목-우리나라의 안정, 금-세계적 안정, 토-환경과 백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1)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며 적은 일에도 충성하는 하나님의 일꾼 되게 하옵소서
2) 주께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이겨나갈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3)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양극화 현상이 해결되게 하시고, 취약계층의 필요를 채워주는 정책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