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1,009번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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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27 작성자 : 교육훈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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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는 회개, 레위, 닛시, 미션, 라파의 기도 제목으로 지구촌의 모든 성도와 3천 중보 용사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말씀 기도

(세상에는 두 가지 빛이 필요합니다. 요한복음 9:1-11)


모든 성도가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생명의 빛을 비추는 삶 살아가게 하옵소서


1. 회개 기도 (수요일 – 교회)

주일-개인, 월-가정, 화-일터(직장), 수-교회, 목-나라와 민족, 금-열방, 토-문화를 위해 회개 기도합니다. 


(에베소서 4: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1) 한국교회의 영적 목마름과 굶주림을 성령으로 충만케 회복시켜주시도록 간구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한국교회의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 온전히 회복되도록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모든 성도가 자신을 부르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교회로 살아내도록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레위 기도 (교회와 영적 지도자를 위한 기도) 

주일-비전과 사명, 월-원로 목사님, 화-담임 목사님, 수-모든 교역자, 목-평신도 지도자, 금-지구촌(목장)교회, 토-교회와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 모든 교역자가 복음 위에 바로 서게 하시고, 성령 충만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통해 주어진 삶과 사역의 자리를 지키게 하옵소서

2) 다음 세대 공간 마련을 위한 느헤미야 프로젝트를 통해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지키며 이어가는 지구촌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3. 닛시 기도 (영적 승리와 나라를 위한 기도)  

주일-위정자, 월-북한과 통일, 화-법과 정책, 수-경제, 목-사회 전반, 금-영혼 구원, 토-다음 세대와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편 30: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 고난 가운데 소망을 잃은 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푸사 주님 안에서 참된 소망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2)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형편이 더욱 어려워진 이들에게 교회의 도움의 손길과 복음을 통해 예수님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4. 미션 기도 (열방과 선교를 위한 기도)

(골로새서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1) 자국을 떠난 이라크 기독교 난민들은 난민이라는 지위 때문에 일과 학교 교육의 기회가 심각하게 부족한데, 이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이들이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하옵소서

2) 협력 - 김선영 (태국)

① 11월에 2학기가 시작했는데 아치와직업 전문학교에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게 되고 예수님을 전하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② 성탄절 행사(고아원, 아치와직업전문학교, 한국어 교실, 지역교회)를 통해 참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③ 한국어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④ 가족 모두 영혼육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사역하게 하옵소서


5. 라파 기도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 육체의 질병과 마음의 상처로 염려와 근심 가운데 있는 모든 이들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감사하게 하시고 평강의 하나님 안에서 치유와 회복,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2) 고OO(여, 44세) 이석증 속히 고쳐주셔서 한국에 계신 아버지에게 복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3) 고OO(남, 76세) 전립선암의 모든 치료과정마다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예수님을 참 구원자로 믿는 은혜를 주옵소서

4) 박OO(여, 74세) 뇌경색으로 재활치료 받는데 식사와 숙면이 어려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주님의 은혜의 손길로 만지시고 구원의 확신과 회복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