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995번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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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13 작성자 : 교육훈련부본문
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는 회개, 레위, 닛시, 미션, 라파의 기도 제목으로 지구촌의 모든 성도와 3천 중보 용사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말씀 기도
(얘들아~ 자유롭고 싶니? 요한복음 8:12, 31~36)
모든 사람이 죄의 속박과 죽음으로부터 벗어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음으로 빛과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1. 회개 기도 (수요일 – 교회)
주일-개인, 월-가정, 화-일터(직장), 수-교회, 목-나라와 민족, 금-열방, 토-문화를 위해 회개 기도합니다.
(에베소서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1) 성령 안에서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오직 예수 이름만 높이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모든 성도가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레위 기도 (교회와 영적 지도자를 위한 기도)
주일-비전과 사명, 월-원로 목사님, 화-담임 목사님, 수-모든 교역자, 목-평신도 지도자, 금-지구촌(목장)교회, 토-교회와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1) 모든 교역자가 영육간에 강건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맡겨진 사역들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2) 은하수 기도회(11/17)를 통해 모든 고3 및 수험생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은혜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3. 닛시 기도 (영적 승리와 나라를 위한 기도)
주일-위정자, 월-북한과 통일, 화-법과 정책, 수-경제, 목-사회 전반, 금-영혼 구원, 토-다음 세대와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편 30: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1) 날마다 주의 은혜로 우리의 믿음을 굳게 세우시고 흔들리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2) 삶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자들이 주님 앞에 탄식하며 나아갈 때 그들을 보살펴주시고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4. 미션 기도 (열방과 선교를 위한 기도)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1) 남수단은 인구의 절반 이상이 심각한 식량 불안정에 시달리는데, 식량을 지원할 자금이 부족한 상황으로 남수단에 식량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기금이 모이고 식량이 차질 없이 공급되게 하옵소서
2) 파송 - 이바울/남사라 (베트남) (혜림, 형욱, 형기)
① 베트남이 1월에 시행된 새로운 종교법으로 위기인데 법이 바뀔 수 있게 하옵소서
② 샬롬 모임에 좋은 목회자가 한 가정 더 세워지게 하옵소서
③ 새로운 목장 모임들이 잘 세워지게 하옵소서
④ 혜림이가 대학원 준비 중인데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장모님의 건강과 캐나다에 있는 동생 가족이 구원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5. 라파 기도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1) 모든 성도가 날로 악해져 가는 시대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굳게 지키고,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위로, 회복과 부흥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2) 김OO(남, 80세) 9월 말 위암 판정으로 두려움과 걱정 가운데 첫 항암을 시작합니다. 치유의 하나님 붙들어 주시고 모든 치료 잘 이겨내도록 도와주옵소서
3) 구OO(여, 61세) 폐 주변과 비장에 암전이가 되었는데 오랜 치료로 수술과 맞는 약을 찾는 것이 쉽지 않지만, 소망의 주님을 다시 붙들고 영육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구합니다. 도와주옵소서
4) 이OO(남, 52세) 허리 협착으로 1차 시술 후에도 통증이 심한데, 통증이 완화되고 약물로 완치가 되길 소망합니다. 치료의 손길로 함께 하옵소서
5) 소OO(여, 85세) 뇌경색으로 25년간 반신불수와 언어장애를 겪다 코로나19 전에 요양원으로 옮겼습니다. 오랜 시간 아팠던 어려움을 기억해 주시고 영육의 회복과 평안 주시어 남은 인생 주 안에서 복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