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다문화 목장센터는 지난 12월 13일(주일) - 12월 20일 (주일) 까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근로자 그리고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X-Box"를 진행했습니다. 낯선 땅에서 믿음 하나로 살아가고 있는 지체들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지체들에게 다가가서 예수님의 따듯한 사랑을 전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