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어려움과 더불어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을 섬기기 위해 

젊은이목장센터에서는 저소득 어르신 방문 및 지원하는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용인과 분당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20가정을 방문하였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선물 상자와 끼니 상자를 전달했습니다. 

총 24명의 젊은이들이 물품과 편지를 어르신 가정의 현관문 앞에 전달하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전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자랑하는 젊은이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섬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