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코로나로 한국에 귀임한 지구촌교회 파송선교사들입니다.
교회가 블레싱을 할 때, 저희도 국내에 있는 외국인 공동체를 2박 3일간 방문하였습니다.
태국인 형제 자매들을 만나서 함께 식사도 하고, 레크레이션도 하며 교제하였습니다.
특별히 태국 음식을 하고 현지인들을 초청하였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마음을 여는 놀라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보안상 저희들의 얼굴이 잘 나오는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지구촌 성도님들의 기도와 격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사역들이 일어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