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목장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황된 상황 가운데

온라인으로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지구는 분당과 수지에서 총 70명이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2시간씩

교역자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지구는 교역자별 5-8명 인원을 제한하여 1시간 30분~2시간 정도

화요반, 금요반, 토요반으로 총 66명이 온라인으로 예수제자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구촌의 젊은이들은 코로나19의 두려움과 불편함과 무기력감 속에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중심으로 삶의 나눔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