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침례교 통일선교 주간이 6/17 -21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6/17에는 오전과 저녁으로 통일선교 집회가 진행되어 과거 북한에 억류되셨다가 풀려나셨던 케네스 배 선교사님과 임현수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셨고
침례교통일선교네트워크(N2km) 선교사들이 사역소개와 함께 통일기도회 기도회를 인도해주셨습니다.
<통일선교집회 케네스 배 선교사 말씀(오전)>
<통일선교집회 임현수 목사 말씀(저녁)>
<통일선교 집회 이후 최성은 담임목사 기도회 인도>
<코로나19 긴급지원을 위한 침례교 전체 해외 선교사 후원>
<통일을 소망하는 한 사람의 기도>
<한 민족 복음통일의 소망을 품고 중보기도하는 지구촌 공동체의 기도>
<북한 현지 사람들을 지원하는 수세미 판매>
북한사람이 직접 만든 수세미! 수세미를 만들어서 북한 현지 사람들이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구촌 성도들의 사랑의 후원이 북한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삶을 지원하는 작은 섬김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코로나19로 계속 수세미 판매를 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던 선교사님에게는 지구촌교회 통일선교주간에 진행되었던
성도들의 사랑의 후원이 큰 위로와 격려가 되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민족의 복음통일을 소망하며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우리 민족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통일선교사역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지구촌교회 통일선교팀 031-710-9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