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농아인 예배를 현장 예배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 예배로 드리면서 현장 예배를 더욱 사모하는 마음이 일어났고 곧 서로 만나기를 애틋한 마음으로 기다려왔습니다.
오랜만에 현장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속에 하나님의 뜨거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배당 들어가기 전 소독 및 방문 명단을 꼼꼼이 쓰는 성도님들>
<예배를 사모하며 준비하는 성도님들>
<찬양을 인도하는 인도자와 촬영을 준비하시는 모습>
<할렐루야 찬양대>
<말씀을 전하시는 이준우 목사님과 말씀을 듣는 성도님들>
<예배 마치고 오랜만에 모인 기념으로 다 함께 사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