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31일 아름학교 주일예배는 목자초청 온라인 예배 촬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아름학교 친구들을 대신하여 마을장, 목자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름학교 친구들이 각자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깊이 교제하기를 바라는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예배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온전한 현장예배가 재개 되어 아름학교 친구들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배드릴 그날이 속히 오기를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