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청소년지구에서는 청소년들과 목자님들이 각 지역사회봉사기관을 방문하여
섬기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2월 22일에는 평택 야곱의 집과
용인 해오름의 집에서 성탄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평택 야곱의 집에서는 아이들을 찾아가
뽀로로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목자님들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율동과
리코더 연주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용인 해오름의 집에서는 해오름의 집 식구들을 지구촌 교회로 초청하여 예배와 첼로연주,
마술쇼 등으로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섬김의 자리를 지키는 지구촌교회 청소년들이 되길 많은 기도와 응원부탁드립니다.
<야곱의 집>
<해오름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