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구에서는 9월8일, 수지채플에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시인하고 함께 동행하기로 결단한

16명의 친구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식과 신앙고백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하나님의 신부로써 순결하기를 결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가정에서 

신앙을 아름답게 키워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