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시작되면서 진행된 소년촌 캠프는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고 우리의 육체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복음을 가지고 열심히 달렸던 프로그램

복음을 알기 위한 공과시간

하나님을 깊이 묵상한 아침큐티

이 모든 것들보다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폭염보다 더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집회 시간이었습니다.

  "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면 괜찮아요~"

  " 예수님 나와 함께 해주세요"

  " 나에게 최고는 예수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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