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지구 국내MET]

어린이 전도폭발과 드림선교단 훈련을 받고 있는 친구들이 7/3(수)부터 2박 3일 동안 보령에 있는 개화침례교회와 영광침례교회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낯선 장소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걱정과 두려움은 기쁨과 감사로 변했고, 폭염의 무더위는 복음을 향한 열정으로 뜨거웠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학교 앞 전도, 마을 회관 전도를 통하여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심을 전했습니다. 

교회에서 진행된 친구 초청 예배는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이 교회에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지구 국내 MET 친구들은  작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복음을 들은 친구들과 어르신들께서 교회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박 3일 전도자로서 느끼고 경험했던 기쁨과 감격을 마음 속 깊숙히 간질할 것입니다.

[어린이 전도폭발]

[드림선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