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가운데 시작된 블레싱 2024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오늘 11월 6일(수) After 블레싱 향수는 수지채플에서 ‘같이 걸어가기’ 임성규&조찬미&염평안의 아름다운 찬양과 간증으로 함께하였습니다. After 블레싱 향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블레싱 이후 모든 VIP가 교회와 목장교회에 잘 정착하며, 말씀 안에 성숙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