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8/21(주일) 오전 11시10분에 분당채플 105호 예배실에서
각 마을 아름 목자님들(총 39명)께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릿지 기도회'(마을과 마을, 목자와 목원, 마음과 마음을 잇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는 복지선교부를 섬기고 계신 조명연 목사님께서 인도해주셨으며,
아름공동체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함께 모아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도의 자리에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름 공동체를 위해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