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금요일)  "대한민국 피로회복 세번째 이야기” 지구촌교회 헌혈 캠페인 2차 사역과 함께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지구촌교회 헌혈 캠페인 2차 사역은 지구촌교회 교인 및 교역자, 사역자가 참여하여 112명(59명 헌혈성공)이 동참 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됨에 따라

윤동섭 원장(연세의료원), 김은경 병원장(용인세브란스병원),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유관재 목사(성광침례교회),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공성훈 목사(성남교회연합대표), 황유성 원장(한마음혈액원),  송미호 본부장(한마음혈액원), 리키 김(라잇나우 미디어 대표)과

함께 대한민국 피로회복 미디어데이를 지구촌교회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사역은 희귀 난치병 친구들의 수술비를 돕는 행사로 진행되어 헌혈을 할 때 마다 5,000원~10,000원의 기부권을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헌혈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피가 땅끝까지 흘러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 미디어데이 현장 

▼ 헌혈증 3000장 기증


▼ 대한민국 피로회복 홍보대사 위촉식(리키 김)

▼ 2차 헌혈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