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인사드립니다. 

글로벌 목장 센터에선는 주기적으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

재장중인 외국인 신학생들을 위한 만찬을 섬겨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외국인 신학생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와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2월 14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만찬과 기도회에 많은 외국인 신학생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교제와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외국인 신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님을 향한 기대와 소망을 보았습니다. 

감동 있는 찬양과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추운 겨울, 온기가 가득한 교제와 기도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