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청소년지구에서는 11/13일, 10/12시 주일예배를 

청바지 선데이 "청소년이 바로 지구촌의 미래"라는 주제로 분당, 수지, 경기대 채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이 준비한 특별 순서(워십 댄스)를 진행하였고,

최성은 담임 목사님께서 다음 세대를 섬기시는 교육 목자님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또한 최성은 담임 목사님께서 "얘들아~자유롭고 싶니?"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고,

청소년 아이들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통해, 모든 예배가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이 주시는 참 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믿음의 청소년들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