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블레싱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11월 9일 블레싱 파워웬즈데이에서는

대학, 청년 그리고 직장인 블레싱으로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가수 '알리'씨의 아름다운 찬양과 신앙 나눔

그리고 최성은 담임목사님의 사랑으로 가슴 뜨거운 구원 초청이 있었습니다.

참석한 VIP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돌아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온 VIP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고

하나님과 항상 동행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역사진- 구원초청

​게스트 알리 

VIP환영 및 웰컴부스

예배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