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다음세대 청년들을 깨우시며, 세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젊은이 목장은 교회창립 30주년 기념하여 청년들을 이 시대 청년 느헤미야로 세우기 위해 

5월 4일부터 3주간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으로 청년들의 삶의 주제를 

바라보는 "월드뷰 아카데미(Worldview Academy)를" 진행했습니다. 

탁월한 강사님들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 연애와 결혼, 그리고 비전과 진로의 영역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 나라와 성경적 세계관을 온전히 배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지구촌의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모든 영역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을 흔드는 제자들로 온전히 세워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