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amily의 달을 맞이하여 장애인 사역팀에서는 “주 안에 우린 하나”라는 주제로 5/15(토)부터 5/16(주일) 이틀에 걸쳐 목자가 목원에게 선물 패키지 전달하였습니다.

사역 당일(5/15) 장애인사역팀 ‘목자 헌신 예배’로 코로나의 함께 모여 목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예배 하며 큰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예배 후 목자님께서 하나되는 마음으로 장애인 사역팀 로고('우리는 제각기 다른 모양이지만 주님안에서 하나'라는 뜻을 의미합니다.)티셔츠를 입고, 

목원들에게 선물 패키지(네임택, 이름 스티커, 장애인사역팀 천연 비누, 장애인사역팀 로고 티셔츠)를 전달하며 큰 기쁨을 갖는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장애인 사역팀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를 돌보는 귀한 공동체 될 수 있도록 목원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중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안에 우리는 하나'패키지 선물 및 장애인사역팀 로고> 

<장애인사역팀 - 아름예배>  

<장애인사역팀 - 농인예배>

<장애인사역팀 - 행복한동행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