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다문화 목장센터에서는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떨어져 낯선 땅 한국에서 - 글로벌 다문화 목장센터에서는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떨어져 낯선 땅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서내 다문화 가정, 이주 근로자, 그리고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 예수인 줌으로 놀러왔소!" 의 게임을 진행하면서 믿음안에서 한 가족으로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구촌 교회 대학, 청년들의 M52 KINGDOM 무모한 도전, 무한한 영광의 수련회에서 2천 4백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고, 이 중 1,000만원의 헌금을 통해서도 행복 식탁이란 타이틀로 지구촌 교회 외국인 근로자들이 속해 있는 공장에 함께 지내는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정, 그리고 유학생 등 총 280명에게 구정 명절에 행복하고 기쁜 시간을 보내라고 meal kit를 보내는 사역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땅의 나그네로 왔지만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위해 계속 기도와 사랑 나누어 주시면 합니다.

<대한 예수인 줌으로 놀러왔소!">

<행복한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