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수지 중보기도 연합기도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8-02-04 19:07:09 조회수 : 2,094 작성자 : 미디어사역팀(사진사역단)관련링크
본문
글 / 사진 김은숙
2018년 2월 1일 분당수지 중보기도 연합모임이 분당 그레이스 홀에서 있었습니다.
분당 중보기도 담당목사님이신 김혁 목사님께서 눅 8:40~56 (우리가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1.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고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장 먼저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자 가 되어 어떤 상황에
처해있던지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2. 은혜를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은혜를받을 수 있는 자리에는 시간이 되는데로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아간 수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터치했어도 믿음으로 나간 혈루 병
여인이 혈루 병이 나았듯이 우리는 주님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나갈 때
응답 받는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기도응답을 받는 연결고리는 바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3.기도 응답이 늦어지고 은혜가 없는 것 같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믿기만 하면 내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그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여 주십니다.
이사야55: 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그리고 2부 순서로 레위 기도(교회를위한기도)와 닛시 기도(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미션 기도(세계선교)를위한 기도 그리고 라파 기도(환우와 가정을 위한기도)를 붙잡고
뜨겁게 한 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 지길 축복하여 주시고
수지 중보기도 담당목사님이신 조대로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기도를 마쳤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는 분당 박옥 수지 성옥현 중보기도 팀장님
아름다운 찬양을 인도하시는 중보기도 찬양단들의 모습
오늘 드려질 기도모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들
분당 중보기도 담당목사님이신 김혁목사님의 기도로 기도회가 시작되고
추운 날씨인데도 아기를 안고 중보기도에 참석한 귀한 자매님의 모습
말씀을 전하시는 김혁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도 놓치지 않고 메모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 하시는 모습들
축도를 해주시는 조대로 수지 중보기도 담당목사님
중보기도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인사하시는 박옥 분당 중보기도 팀장님
중보기도를 하신 후 서로에게 축복하시는 귀한모습
중보기도로 섬기는 수지 중보기도 임원진들
중보기도로 섬기는 분당 중보기도 임원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