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5월, 15일과 22일 두 주간 젊은이 맞춤 전도축제 <프렌즈>가 분당, 수지 양 채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가슴에 품었던 소중한 VIP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5일에는 진재혁 담임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5:13-14로 "참된 친구(True Friend)"되시는 예수님의 복음을

22일에는 KBS축구해설위원 이영표 집사님께서 만난 예수님을 나누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대학지구 캠퍼스와 청년지구 목장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시간들은

처음 교회를 방문한 VIP들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두 주간 <프렌즈> 전도축제를 통해 방문한 VIP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경험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귀한 믿음의 가족들이 되도록 관심과 기도 해주세요.

아울러, 지구촌의 젊은이들이 민족치유, 세상변화를 일으킬 하나님 나라의 주역으로

다음세대가 되도록 성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