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수지 중보기도 연합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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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04 19:07:09 조회수 : 2,084 작성자 : 미디어사역팀(사진사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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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사진 김은숙


201821일 분당수지 중보기도 연합모임이 분당 그레이스 홀에서 있었습니다.

분당 중보기도 담당목사님이신 김혁 목사님께서 눅 8:40~56 (우리가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1.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고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장 먼저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자 가 되어 어떤 상황에

   처해있던지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2. 은혜를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은혜를받을 수 있는 자리에는 시간이 되는데로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아간 수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터치했어도 믿음으로 나간 혈루 병

   여인이 혈루 병이 나았듯이 우리는 주님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나갈 때

   응답 받는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기도응답을 받는 연결고리는 바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3.기도 응답이 늦어지고 은혜가 없는 것 같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믿기만 하면 내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그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여 주십니다.

  이사야55: 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그리고 2부 순서로 레위 기도(교회를위한기도)와 닛시 기도(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미션 기도(세계선교)를위한 기도 그리고 라파 기도(환우와 가정을 위한기도)를 붙잡고

뜨겁게 한 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 지길 축복하여 주시고

수지 중보기도 담당목사님이신 조대로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기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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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는 분당 박옥 수지 성옥현 중보기도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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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찬양을 인도하시는 중보기도 찬양단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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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려질 기도모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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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보기도 담당목사님이신 김혁목사님의 기도로 기도회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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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인데도 아기를 안고 중보기도에 참석한 귀한 자매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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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시는 김혁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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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말씀도 놓치지 않고 메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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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 하시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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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를 해주시는 조대로 수지 중보기도 담당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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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인사하시는 박옥 분당 중보기도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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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를 하신 후 서로에게  축복하시는 귀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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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로 섬기는 수지 중보기도 임원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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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보기도로 섬기는 분당 중보기도 임원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