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11월 26일 주일 대학지구에서 침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30명의 청년들은 침례를 통해 이제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삶을 살겠노라 고백하였습니다.

침례자들의 가족들과 목장식구들이 이 고백의 증인으로 함께하며

새로운 삶을 다짐하는 청년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청년들이 삶을 통해 예수님을 사랑하고 자랑하며 살기를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