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 나의 친구 · 나의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블레싱 2023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블레싱 수지로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10월 29일(주일) 이동원 원로목사님께서 "절망을 넘어서는 소망" 이라는 복음의 말씀을 전해 주셨으며 

게스트 서자영(4부), 커피소년(홀리웨이브), 박예림(GMN)의 아름다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오후 6시 집회 "진작에 알았더라면"이라는 제목으로 배우 김수미의 은혜로운 간증을 전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최성은 담임목사님의 결신초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한 영혼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블레싱 집회와 VIP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후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