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구 학교방문 사역 '도사가 간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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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구에서는 현장예배의 회복을 꿈꾸며,
2년여 가까이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한 아이들의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도사가 간다'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반 이상 가리게 하는 마스크라는 장벽을 뚫고, 서로를 알아보는 기쁨 속에서, 선물을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4월 한 달 동안 청소년 아이들을 찾아가는 '도사가 간다' 사역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