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느헤미야 기도회 : 목자어게인
2022-03-18
본문
지난 2022.03.11(금)
<느헤미야 기도회 : 목자 어게인>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지구촌의 목장교회를 섬기는 목자님들을 위한 담임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뜨거운 기도회, 모두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특별공연의 순서가 있었습니다.
최성은 담임목사님께서는 지켜야 할 전통 "예수 그리스도", 버려야 할 전통 "나", 세워야 할 전통 "복음"임을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질그릇과 같은 우리의 삶에 결코 변할 수 없는 "복음"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사명을 기억하며 눈물로 주님께 기도하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주님, 제가 목자입니다"
"주님, 제가 질그릇입니다"
계속해서 지구촌의 모든 목자님들이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의 마음으로 맡겨진 양들을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