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첫 시작을 하나님 앞에 교역자 사역자 시무예배로 드렸습니다.

2022년 함께 섬기게 될 신임교역자 인사와 함께

'아인스바움'의 아름다운 연주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올해 하나님이 지추촌교회에 주신 비전을 담임목사님께서 나눠주시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2년 한 해도 하나님께서 주실 놀라운 은혜의 시간들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