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성탄절 침례식
2024-12-17
본문
지난 주일, 성탄절을 맞이해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인으로 시인하는 성탄절 침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113명의 성도들이 침례식을 통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된 새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침례를 받고 나서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시나요?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웃을 섬기며 살겠습니다."
침례를 통해 자신의 삶을 드리며 믿음을 고백한 성도들의 결단이
주님 앞에 아름다운 열매로 드려지기를 기도합니다!